#242 엘크를 만난 사냥꾼
|
2024.11.20 |
#241 역주행 베스트셀러의 비밀은?!
|
2024.11.13 |
#240 바르샤바에서 온 축하 편지
|
2024.11.6 |
#239 유머란 무엇인가
|
2024.10.30 |
#238 귀양문학의 한편
|
2024.10.23 |
#237 작별을 위한 준비
|
2024.10.16 |
#236 10월 계획 세우기
|
2024.10.2 |
#235 ‘독립’ 표지 대공개
|
2024.9.25 |
#234 격변기 개성 이야기
|
2024.9.11 |
#233 세상에 없던 벽돌책
|
2024.9.4 |
#232 위대한 지성인과 하인
|
2024.8.28 |
#231 이미지와 함께 걷기
|
2024.8.21 |
#230 나만의 소파에서 책 읽기
|
2024.8.14 |
#229 사랑합니다
|
2024.8.8 |
#228 길을 잘 찾으려면
|
2024.8.8 |
#227 장맛비에도 젖지 않는 책
|
2024.7.26 |
#226 책은 다들 언제 읽으시나요?
|
2024.7.26 |
#225 한국 여성문학의 계보를 찾아서
|
2024.7.10 |
#224 도서전이 끝나니 비가 오네요
|
2024.7.5 |
#223 ‘일기들’ 표지 대공개
|
2024.7.5 |
#222 곡성에서 쉬어가기
|
2024.6.21 |
#221 사르트르와의 일주일
|
2024.6.21 |
#220 아름다운 초여름의 특별한 행사
|
2024.6.21 |
#219 잘 쉬고 있나요?
|
2024.5.30 |
#218 할 일을 마친 직장인은 강하다
|
2024.5.22 |
#217 쉼 표지 대공개!
|
2024.5.9 |
#216 어떻게 쉬어야 잘 쉬는 거지?
|
2024.4.24 |
#215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주말
|
2024.4.24 |
#214 통영에 다녀온 이야기
|
2024.4.3 |
#213 정치와 혁명의 3월 ?
|
2024.3.27 |
#212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
2024.3.20 |
#211 3월에는 뭐든지 할 수 있다
|
2024.3.13 |
#210 동네서점에 가는 이유
|
2024.3.6 |
#209 무관심과 살기 사이
|
2024.2.28 |
#208 잃어버린 리추얼을 찾아서
|
2024.2.21 |
#207 우주는 지구인의 것일까
|
2024.2.14 |
#206 긴 휴가를 앞두고
|
2024.2.7 |
#205 오늘날 혁명이 불가능하다구요?
|
2024.1.31 |
#204 당신에게 집이란?
|
2024.1.24 |
#203 내가 사는 곳
|
2024.1.17 |
#202 집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하지
|
2024.1.10 |
#201 새해 새 편지
|
2024.1.5 |
#200 1375일간의 편지
|
2023.12.27 |
#199 당신이 존재하는 방식
|
2023.12.20 |
#198 개와 고양이, 둘 중 어느 쪽?
|
2023.12.13 |
#197 친구에게 나의 일을 설명하기
|
2023.12.6 |
#196 온라인 세계가 진짜가 될 때
|
2023.11.29 |
#195 비둘기와 어울릴 수 있을까
|
2023.11.22 |
#194 그 사람의 특별한 친구
|
2023.11.15 |
#193 이야기의 이야기의 이야기
|
2023.11.8 |
#192 편지는 지상의 기쁨
|
2023.11.1 |
#191 보노보
|
2023.10.25 |
#190 유머로 가득한 이별
|
2023.10.18 |
#189 행복할 때 진짜 사랑과 우정을 만나기 어렵다
|
2023.10.11 |
#188 이웃에게 지불하는 것
|
2023.9.27 |
#187 좋아하는 친구 곁을 떠나기
|
2023.9.20 |
#186 한편 12호 ‘우정’ 표지 대공개
|
2023.9.13 |
#185 작은 집에서 손님 맞기
|
2023.9.6 |
#184 바둑 명인의 은퇴 경기
|
2023.9.6 |
#183 혜진이라고 불러 보기
|
2023.8.23 |
#182 세상에 없는 엄마가 내게 남긴 것
|
2023.8.16 |
#181 남에게 한을 남기는 일은 하지 않았다
|
2023.8.9 |
#180 그 여자의 사연이 궁금하다
|
2023.8.2 |
#179 초보 노인 이야기
|
2023.7.31 |
#178 재난 앞의 리더십
|
2023.7.20 |
#177 『에로티즘』을 읽자
|
2023.7.12 |
#176 별안간 떠나고 싶을 때
|
2023.7.5 |
#175 결혼할 남자가 없다
|
2023.6.28 |
#174 비 오는 날과 시
|
2023.6.21 |
#173 어디에서 일하세요?
|
2023.6.21 |
#172 나의 이동일지
|
2023.6.7 |
#171 지하철의 빈자리
|
2023.5.31 |
#170 “글쓰기는 답답한 일이다.”
|
2023.5.24 |
#169 연단에 올라서서
|
2023.5.17 |
#168 한편 신간 ‘플랫폼’ 표지 공개
|
2023.5.10 |
#167 영국의 대학도시 여행기
|
2023.5.3 |
#166 카프카 읽는 날
|
2023.4.26 |
#165 거짓말 게임
|
2023.4.19 |
#164 물방앗간 젊은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
2023.4.12 |
#163 여행길에 한 공부
|
2023.4.5 |
#162 한편끼리 독서 모임 (광고)
|
2023.3.29 |
#161 “글쓰기는 일종의 여행이에요.”
|
2023.3.22 |
#160 논문으로 책 만들기
|
2023.3.15 |
#159 공부를 잘하는 비법
|
2023.3.8 |
#158 아마추어로 연결되기
|
2023.2.22 |
#157 위기 앞에서 우리
|
2023.2.15 |
#156 해리포터와 마수리의 차이
|
2023.2.8 |
#155 책을 왜 읽을까?
|
2023.2.1 |
#154 일로 학문하는 사람들
|
2023.1.25 |
#153 새로운 대학 이야기
|
2023.1.18 |
#152 한편 10호 표지와 부록 대공개
|
2023.1.11 |
#151 보고 보인다는 감각
|
2023.1.4 |
#150 훌훌 날아가는 한 해
|
2022.12.28 |
#149 탐구로 이어지는 탐구
|
2022.12.21 |
#148 동네 이름의 유래
|
2022.12.14 |
#146 정치는 아슬아슬해
|
2022.11.30 |
#145 탐구 시리즈 신간 표지 첫 공개
|
2022.11.23 |
#144 소통의 첫걸음
|
2022.11.18 |
#143 가면 뒤의 얼굴
|
2022.11.15 |
#142 우리도 충분히 대화를 나누었지요
|
2022.11.2 |
#141 이번 주말은 산에 갈까 해
|
2022.10.26 |
#140 서로 다른 시선이 충돌할 때
|
2022.10.21 |
#139 모든 사람이 이미 어디선가 본 듯해
|
2022.10.12 |
#138 어쩌다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
2022.10.11 |
#137 쏟아지는 신상 옷과 어리둥절
|
2022.9.28 |
#136 외모를 둘러싼 읽을거리들
|
2022.9.21 |
#135 《한편》 9호 ‘외모’ 표지 대공개
|
2022.9.14 |
#134 동네서점과 함께라면 무적이야
|
2022.9.7 |
#133 220년 전, 8일간의 축제
|
2022.8.31 |
#132 소설을 쓰는 마음
|
2022.8.24 |
#131 아름다움이란 무서움의 시작일 뿐
|
2022.8.17 |
#130 나 너 우리의 콘텐츠
|
2022.8.10 |
#129 상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를 길들이다
|
2022.8.3 |
#128 인터넷과 현실 중 어느 쪽으로 가지?
|
2022.8.2 |
#127 “당신에게 콘텐츠란?”
|
2022.7.21 |
#126 에세이의 원조!
|
2022.7.13 |
#125 동물보다 동물원이 많은 경우
|
2022.7.6 |
#124 이 레터를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2.6.30 |
#123 탐구의 모든 것
|
2022.6.22 |
#122 다시 콘텐츠의 세계에 빠지기
|
2022.6.22 |
#121 서울국제도서전에 다녀와서
|
2022.6.14 |
#120 검열 전『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2022.6.14 |
#119 《한편》 8호 ‘콘텐츠’에는 어떤 글들이?
|
2022.5.18 |
#118 유령이 나타났다!
|
2022.5.18 |
#117 《한편》이 꾸미고 있는 일
|
2022.5.18 |
#116 《한편》 8호 ‘콘텐츠’ 표지 대공개
|
2022.5.18 |
#115 혼이 끊어질 것만 같아
|
2022.4.25 |
#114 세계화의 시작은 1000년?
|
2022.4.25 |
#113 매운 거 말고 맑은 걸로 주세요
|
2022.4.7 |
#112 아무것도 믿을 수 없다
|
2022.4.7 |
#111 두 손 가볍게 떠나기
|
2022.4.7 |
#110 “나랏일은 이야기하지 맙시다.”
|
2022.3.17 |
#109 누군들 집주인이 되고 싶지 않으랴!
|
2022.3.17 |
#108 중독자 앞에 선 인류학자
|
2022.2.25 |
#107 결국은 사람을 만나는 일
|
2022.2.25 |
#106 이것도 중독은 아닐까?
|
2022.2.9 |
#105 ‘좋은’ 중독이 있을까?
|
2022.1.27 |
#104 중독의 반대 개념 찾기
|
2022.1.23 |
#103 중독은 영어로 뭘까요?
|
2022.1.12 |
#102 새해 다짐이 거꾸러질 때
|
2022.1.5 |
#101 《한편》 7호 ‘중독’ 표지 대공개
|
2022.1.5 |
#100 백 번째 편지
|
2021.12.27 |
#99 구십구 번째 편지는 설문조사입니다
|
2021.12.27 |
#98 시인의 정신은 미지(未知)
|
2021.12.14 |
#97 백 년의 김수영
|
2021.12.1 |
#96 산에서 태어난 아가씨
|
2021.11.24 |
#95 내 집을 꾸밀 이는 누구인가?
|
2021.11.18 |
#94 초고를 못 써서 죽을 수가 없다
|
2021.11.11 |
#93 전쟁에 졌으니 죽어야겠다!
|
2021.11.3 |
#92 서평을 누가 읽는다고 그래요?
|
2021.10.27 |
#91 권위란 무엇인가?
|
2021.10.20 |
#90 결혼, 꼭 해야 할까?
|
2021.10.13 |
#89 그 개혁은 왜 실패했을까?
|
2021.10.6 |
#88 과로의 한가운데에서
|
2021.9.29 |
#87 왕을 죽여도 되나요?
|
2021.9.15 |
#86 “아니오!”
|
2021.9.9 |
《한편》 6호 표지 대공개
|
2021.9.2 |
#84 내가 하는 일이 아무 의미도 없다면?
|
2021.8.26 |
#83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멋진 job이 있어
|
2021.8.18 |
#82 ‘일잘러’의 번아웃과 회복
|
2021.8.12 |
#81 취준생은 워크홀릭이다?
|
2021.8.4 |
#80 오늘두 취직을 못해서……
|
2021.7.28 |
#79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하는 일
|
2021.7.21 |
#78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
2021.7.14 |
#77 안녕하세요? Are you in peace?
|
2021.7.6 |
#76 60년 경력자의 일 이야기
|
2021.6.30 |
#75 “어머, 팀장님, 오늘 너무 멋있으세요!”
|
2021.6.24 |
#74 일자리를 따라 움직이는 여자들
|
2021.6.16 |
#73 세일즈맨의 마지막 하루
|
2021.6.9 |
#72 우리 회사에서 자아실현 중인 사람?
|
2021.6.3 |
#71 잠을 네 시간밖에 못 잤을 때
|
2021.5.26 |
#70 거지에게 줄 것은 월요일밖에 없어
|
2021.5.20 |
인문잡지 《한편》 1 + 1
|
2021.5.12 |
《한편》 5호 표지 대공개
|
2021.5.6 |
《한편》의 편지 결산 #4
|
2021.4.28 |
#66 폴란드 외딴 마을의 살인 사건
|
2021.4.21 |
#65 인간이 벌레가 될 때
|
2021.4.14 |
#64 바다에서 제일 센 동물
|
2021.4.9 |
#63 꿩 잡아라 매야
|
2021.4.9 |
#62 신비한 동물 이야기
|
2021.3.24 |
#61 임신 중단은 죄가 아니다
|
2021.3.23 |
#60 여자가 행복해지는 방법
|
2021.3.10 |
#59 나라를 위해 아기를 생산해야지
|
2021.3.3 |
#58 누가 검은 고양이는 불길하다 하는가
|
2021.2.24 |
#57 회색다람쥐 투쟁기
|
2021.2.17 |
#56 죽은 나의 개에게
|
2021.2.10 |
#55 에로티즘이란 무엇인가
|
2021.2.3 |
#54 다윈이 말하는 고양이의 꾹꾹이
|
2021.1.27 |
#53 세계의 종말이 임박할 것이다
|
2021.1.20 |
#52 동물농장에 울려 퍼지는 노래
|
2021.1.13 |
#51 호랑이의 사랑
|
2021.1.6 |
#50 《한편》 4호 ‘동물’ 표지 대공개
|
2021.1.5 |
#49 《한편》의 편지 결산_3
|
2020.12.23 |
#48 확신한다고? 그것도 어차피 다……
|
2020.12.16 |
#47 소설이 되어 가는 소설
|
2020.12.9 |
#46 판타지 어린이문학의 특별함
|
2020.12.2 |
#44 멕시코로 이사한 뱀파이어
|
2020.11.25 |
#44 상상력에게 말 거는 시인들
|
2020.11.18 |
#43 헤어날 수 없는 외로움의 구렁텅이
|
2020.11.11 |
#42 조선 시대에 환상으로 먹고살기
|
2020.11.4 |
#41 교육이라는 잔혹한 꿈
|
2020.10.28 |
#40 나혜석의 임신, 출산, 육아 말하기
|
2020.10.20 |
#39 질투는 왜 사람을 미치게 할까
|
2020.10.13 |
#38 애트우드가 SF를 쓰는 이유
|
2020.10.6 |
#37 우울과 함께 살아가기
|
2020.9.30 |
#36 냉커피보다 맑은 정신의 소유자
|
2020.9.23 |
#35 사람들이 음모론을 믿는 이유
|
2020.9.16 |
#34 나무 위에서 평생 산 사람이 있다?!
|
2020.9.9 |
#33 마법의 코트를 소유한 자
|
2020.9.2 |
#32 광인과 말다툼할 수는 없는 것
|
2020.8.26 |
#31 《한편》의 편지 결산_2
|
2020.8.19 |
#30 동양 최고의 인플루언서
|
2020.8.12 |
#29 연암 박지원의 숨은 라이벌
|
2020.8.5 |
#28 셰익스피어에게 여동생이 있었다면
|
2020.7.29 |
#27 글 쓰는 여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
2020.7.23 |
#26 스파르타와 전쟁을 시작하게 한 말
|
2020.7.15 |
#25 러시아의 여자 마법사
|
2020.7.8 |
#24 정치적 감정을 이야기할 시간
|
2020.7.1 |
#23 구름 잡는 이야기
|
2020.6.24 |
#22 어린이는 유튜브의 꿈을 꾸는가
|
2020.6.23 |
#21 전국에 파란을 일으킨 잡지
|
2020.6.17 |
#20 대자보로 뒤덮인 300미터의 벽
|
2020.6.3 |
#19 인플루언서 vs. 슈퍼전파자
|
2020.5.27 |
#18 마셜 맥루언: 미디어는 메시지다
|
2020.5.20 |
#17 아리스토텔레스: 듣는 사람을 고려하세요
|
2020.5.13 |
#16 《한편》의 편지 결산
|
2020.5.8 |
#15 마음아, 나의 마음아
|
2020.4.29 |
#14 과학자가 화가에게 보내는 편지
|
2020.4.22 |
#13 나에겐 아이들이 있어요
|
2020.4.16 |
#12 할머니 이야기
|
2020.4.8 |
#11 현명한 커플, 어리석은 커플
|
2020.4.1 |
#10 벌새 이야기
|
2020.3.25 |
#9 이스터섬 석상의 미스터리
|
2020.3.18 |
#8 시는 여성의 자리에서 시작된다
|
2020.3.17 |
#7 1020 탈코르셋 세대
|
2020.3.17 |
#6 세네카: “어머니,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
2020.3.17 |
#5 졸업하고 농촌으로 간 청년
|
2020.3.17 |
#4 피츠제럴드: “위대한 흙수저”
|
2020.3.17 |
#3 지금은 청년팔이 시대
|
2020.3.17 |
#2 괴테: “요즘 젊은이들 불쌍해”
|
2020.3.17 |
#1 사르트르 : “나 때는 말이야…….”
|
202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