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지의 세계』 황인찬의 증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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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0 |
『모더니즘』 삐딱한 천재들의 말발을 통해 들여다본 창조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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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26 |
『배삼식 희곡집』 이것이 B컷 없는 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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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19 |
『좁은 문․전원교향곡․배덕자』 세 작품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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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12 |
『힐베르트 고양이 제로』 시와 수학과 언어, 그리고 함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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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5 |
『유라시아 역사 기행』 인디아나 존스와 강인욱의 평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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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29 |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우리가 볼 수 없는 그 모든 언어를 밝게 비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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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21 |
『노인은 늙지 않는다』 나이 들어 가는 내 어머니를 이해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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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14 |
『사기 열전』 ‘리더들의 영감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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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7 |
『비는 염소를 몰고 올 수 있을까』 비평은 문학을 몰고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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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24 |
『유비 평전』 유비의 50가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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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7 |
『코스모스』와 곰브로비치에 관한 작은 이야기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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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0 |
행복 한일전, 『한국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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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3 |
『발원』, 강신주가 소설 쓰기를 포기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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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27 |
『시대를 훔친 미술』, 미술을 훔친 영화 「폭스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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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20 |
비주얼 아티스트로서의 귄터 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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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3 |
『정의론』 모두 잘 살아 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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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6 |
『씨네샹떼』 무성 코미디의 힘을 찬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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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9 |
『백 리를 기다리는 말』 시인의 정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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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2 |
『우리가 고아였을 때』 ‘기억 안 납니다.’가 이토록 매력적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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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