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ROTHKO』 어둠 끝으로의 여행, 로스코채플 순례기
|
2015.4.8 |
『죽은 자의 제국』 지금까지 존재한 적 없는 이야기
|
2015.4.1 |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주저앉으며 일어서는 당신에게
|
2015.3.25 |
『혐오와 수치심』 너스바움 번역과 나의 아버지
|
2015.3.18 |
『여름 별장, 그 후』 & 『단지 유령일 뿐』새로운 세대의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유디트 헤르만
|
2015.3.11 |
『목격자들 1,2』기록의 덕망으로 ‘소설 조선왕조실록’을 쓰다
|
2015.3.4 |
『역사저널 그날』책으로 만나는 화제의 역사 토크쇼!
|
2015.2.25 |
『우리 동네 아이들』아랍어권에 노벨 문학상을 가져다준 유일한 작가 ‘마흐푸즈’
|
2015.2.17 |
『롤랑 바르트, 마지막 강의』마르셀주의자, 롤랑 바르트
|
2015.2.11 |
『정복자들』소설보다 소설적인 앙드레 말로의 삶
|
2015.2.4 |
『끝의 시작』호크니와 함께 읽다
|
2015.1.28 |
『모스크바예술극장의 기립 박수』시인의 적성
|
2015.1.21 |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이렇게 발칙한 ‘사회학자’를 보았는가?
|
2015.1.14 |
『방촌 황희 평전』 청백리 정승 황희는 잊어라
|
2015.1.7 |
『사기 선집』 ‘안녕’하지 못했던 사마천이 새긴 희망
|
2015.1.6 |
『민음 한국사 ― 18세기, 왕의 귀환』‘의리’와 탕수육으로 정리한 조선 시대사
|
2014.12.31 |
『안티 오이디푸스』 번역자가 직접 들려주는 뒷이야기
|
2014.12.26 |
『장제스 평전』 장제스가 일생 동안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한 일
|
2014.12.17 |
『도시의 시간』 숨겨진 무늬를 찾아서
|
2014.12.9 |
『조선 누아르, 범죄의 기원』누아르가 무엇이기에
|
2014.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