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동물 이야기』 보르헤스의 비밀스러운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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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3 |
『크로우 걸』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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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27 |
『명치나 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클로즈업의 행복, 롱숏의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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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20 |
『타인을 앓다』 강유정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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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8 |
『플라톤, 구글에 가다』 저자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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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2 |
『아편전쟁』 소설, 예술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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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5 |
『L의 운동화』 부서지고 사라지고 잃어버린 것들을 되살리고 기억하려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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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8 |
세계시인선12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잔인하리만치 솔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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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 |
곡비가 필요한 시간 – 『지금 장미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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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25 |
『탐독』 취미란에 ‘독서’라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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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11 |
『세계를 향한 의지』 윌(Will) 셰익스피어는 어째서 세계를 바꾼 의지(will)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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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4 |
『자기 개발의 정석』 대세는 아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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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7 |
『희망 난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념할 수 없는 당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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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0 |
『동성결혼은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 동성결혼은 사회를 바꾸는 동시에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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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14 |
『힐링 클래식』 시와 소리의 감동을 모두 찾아주는 음악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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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30 |
세계 물의 날_물을 다스리는 자가 세상을 다스린다 『물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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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23 |
『구원으로서의 글쓰기』 글이 글을 쓰도록, 삶이 삶을 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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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16 |
『너는 특별하지 않아』 어느 문학 선생의 달고도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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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3 |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동생 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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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26 |
『화가 반 고흐 이전의 판 호흐』 빈지노와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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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