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명언』 끊임없이 결핍을 느끼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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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12 |
『플루언트 포에버』 외국어를 가장 쉽고 빠르게 습득할 최고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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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5 |
『82년생 김지영』 – 남자에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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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9 |
『안녕 돈키호테』 디자인을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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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2 |
『나의 첫 한문 공부』 두 아이를 위한 ‘새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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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4 |
『폰의 체스』 2017년 6월 한국에서 웬 체스냐고 묻는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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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2 |
『설득』 오지랖 넓은 친지에게 ‘설득’당해 파혼한 젊은 여자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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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 |
『공기 도미노』 최영건의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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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24 |
『스피노자의 귀환』 북디자이너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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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8 |
『마오쩌둥 평전』 중국 지폐에 새겨진 마오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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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0 |
『도토리』와 『게으른 자를 위한 변명』 조금은 수상한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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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28 |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위에 훔치는 자 『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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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19 |
『딥 워크』 강렬한 몰입으로 최고의 성과를 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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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13 |
『파랑의 역사』 당신에게 파랑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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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9 |
말의 놀이 김준현 『흰 글씨로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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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4 |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가장 아끼는 책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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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5 |
『역사저널 그날 8』 앞 권만 읽으신 독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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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8 |
『온 뷰티』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에 대해 고찰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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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 |
『혜성의 냄새』 마흔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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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22 |
『일야서』 #중국 #문화대혁명 #no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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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