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넘버』는 왜 로맨스가 아니라 스릴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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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
『레 미제라블』‘장 발장’에서 ‘레 미제라블’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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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7 |
『능력자』당신의 웃음보에 어퍼컷을 날리는 진정한 ‘능력자’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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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
『물의 연인들』 사랑의 정점을 그려 낸 김선우 문학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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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
『일상의 인문학』 독서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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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
『지구를 가꾼다는 것에 대하여』 표지를 디자인한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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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
『소설과 소설가』 소박하고 성찰적인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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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26 |
『손님』 오늘,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손님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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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19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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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12 |
『모조 숲』, 편집자 시인과 시인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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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5 |
『지상의 노래』 프랑스 문단이 사랑하는 소설가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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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29 |
『막다른 골목의 추억』 바나나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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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22 |
『ㄹ』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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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14 |
『용과 춤을 추자』 차기 정부에 바라는 중국 외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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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8 |
『몬테코어』 바이킹의 나라에서 갈색 피부를 가지고 태어난 소년, 작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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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1 |
『연애와 결혼의 과학』 사랑과 결혼을 ‘분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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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25 |
『개구리』 계획생육과 개구리가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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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18 |
『구르브 연락 없다』 정체불명 외계인의 깨알 같은 지구인 디스(d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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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12 |
『아담과 에블린』 무릇 여행이란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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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4 |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책과 삶은 어떤 사이? “너 없인 못 사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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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