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사생활

제목 날짜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 우리 모두에겐 위안이 필요하다 2012.1.26
『통제하거나 통제되거나』 소셜 미디어 시대, 흔히 하기 쉬운 착각 2012.1.18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개성 강한 중국 지도자들 2012.1.11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는 나의 첫사랑 2012.1.4
『표범기사』 우리는 모두 이방인이다 2011.12.28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야구하는 시인 서효인 2011.12.26
『시장의배반』‘시장실패경제학’이란무엇인가? 2011.12.14
「밀란 쿤데라 전집」쿤데라와 마그리트, 두 거장의 매우 특별한 만남 2011.12.7
『키키』 우주 세대 혹은 비지구적 신종의 출현 2011.12.2
『모든 삶이 기적이다』 제목의 탄생 2011.11.23
『리투아니아 여인』 거장 이문열, 문학의 본령으로 귀환하다! 2011.11.15
『픽션들』 송병선의 새 번역으로 만나는 새로운 보르헤스 2011.11.9
『몬스터 멜랑콜리아』 사랑할 때 우리는 왜 괴물이 되는가? 2011.11.3
『스티브 잡스』 애플의 역사적 광고 “think different” vs “think differently” 2011.10.25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를 기리며 2011.10.21
『사기』 완역에 부쳐 2011.10.7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소설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채식주의 선언 2011.9.28
『유령들』 다큐멘터리 시집의 등장 2011.9.21
『이란의 검열과 사랑 이야기』 아직은 생소한 나라의 생소한 작가 샤리아르 만다니푸르 2011.9.14
『숨통』 아디치에와 치누아 아체베의 기막힌 인연 20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