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재회’를 기다려 온 모두에게, 이 설레는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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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3 |
『아무도 보지 못한 숲』『달고 차가운』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오늘의 젊은 작가’ 비하인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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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28 |
『해럴드 프라이의 놀라운 순례』영국판 ‘꽃보다 할배’, 해럴드 프라이와 함께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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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21 |
『밤의 첼로』이응준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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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14 |
『프랑스 대혁명』소설도 아니고 역사책도 아닌, ‘대혁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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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7 |
『군주의 조건』태종과 세종이 실록에 적지 말라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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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31 |
『인간은 왜 외로움을 느끼는가』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사랑에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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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23 |
『떠다니네』비포 선셋 – 살며, 사랑하며, 떠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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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17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색채가 있는 순례 여행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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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10 |
『파워 클래식』당신만의 고전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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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3 |
『스무 살의 사회학』스무 살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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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26 |
『또 하나의 냉전』 ‘냉전’이라는 말을 최초로 언급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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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19 |
『결심의 재발견』우리의 결심을 가로막는 늑장! 인간의 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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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12 |
『맥루언 행성으로 들어가다』천재적인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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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5 |
『그을린 예술』 ‘누구나’ 시를 지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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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29 |
『그림 여행을 권함』 그림 그리는 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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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22 |
『공부와 열정』자유와 열정을 좇는 세 부자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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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15 |
『독일 신세대 문학』어딘가 닮은 독일과 한국의 ‘젊은’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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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8 |
『물의 세계사』수세식 변기를 최초로 고안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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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2 |
『타이니 스토리』 모든 사랑의 시작은, 작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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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