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뒤로

작가이자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주로 SF와 판타지, 추리 소설, 그래픽노블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슐러 르 귄의 『빼앗긴 자들』, 『로캐넌의 세계』, 『유배 행성』, 『환영의 도시』, 「서부해안 연대기」 시리즈를 비롯해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체체파리의 비법』,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킨』, 『블러드차일드』, 『살인해드립니다』, 『멋진 징조들』, 『노인의 전쟁』, 『꿈꾸는 앵거스』, 『대우주시대』, 『유리 속의 소녀』, 「얼음과 불의 노래」, 「샌드맨」, 「다이버전트」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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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한마디(1)
  1. ㅇㅇ
    2013.6.27 2:1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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