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제임스 뒤로

1843년 뉴욕에서 태어나 파리, 제네바, 런던 등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862년 하버드 법과대학에 입학했으며, 1864년에 첫 단편 ‘실수의 비극’을 발표했다. 계속해서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지를 여행하며 1871년 최초의 소설 <파수꾼>을 발표했다. 1875년 파리에서 투르게네프, 플로베르, 에밀 졸라, 알퐁스 도데를 만나는 등 유럽 예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904년 21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가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플로리다, 시카고, 캘리포니아 등지를 방문하고 1911년에는 하버드 대학에서, 1912년에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명예학위를 받았다. 1915년 영국으로 귀화했으며 1916년 영국 국왕 조지 5세로부터 명예훈장을 받았다. 같은 해 2월 28일 런던에서 7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 <미국인>, <여인의 초상>, <데이지 밀러>, <유럽인들>, <보스턴 사람들>, <카사마시마 공주>, <나사의 회전>, <로드릭 허드슨>, <비둘기 날개>, <사절들>, 황금 주발>, <정열의 순례> 여행기 <대서양의 저쪽 기슭>, <워싱턴 스퀘어> 등이 있다.

관련도서
출간일 199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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