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뒤로

전남대 철학과 조교수. 과학, 철학 그리고 예술의 경계에서의 사유를 평생의 과업으로 삼아 프랑스 근현대 철학, 과학철학, 과학사 등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포스트휴머니즘, 신물질주의, 정치생태학을 연구 중이다. 『초연결의 철학』, 『물질혐오』, 『신유물론×페미니즘』 등을 함께 썼고 『철학적 포스트휴머니즘』 등을 옮겼다. 푸앵카레, 베르그손, 버라드, 라투르 등에 대한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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