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뒤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순수문학을 하는 작가로서 마르케스보다 더 인기 있는, 혹은 책이 많이 팔린 현존 작가는 드물다. 아르헨티나의 보르헤스와 함께 ‘마술적 리얼리즘’의 대가로 손꼽힌다.

그의 소설에는 현실과 환상, 역사와 설화, 객관과 주관이 황당할 정도로 뒤섞여 나온다. 이러한 혼돈 속에서도 현실을 보다 날카롭고 깊이있게 드러내 주는 것이 마르케스 문학의 마력이다. 지은 책으로 <백년의 고독>, <콜레라 시대의 사랑>, <납치일기>,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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