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런던에서 파키스탄 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67년 첫 번째 희곡 ‘흠뻑 젖은 더위’를 로열코트 극장에 올리며 극작가로서의 경력을 쌓아 갔다. 1994년 영화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의 시나리오로 아카데미상 시나리오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1990년 인도계 소년의 방황을 희극적으로 그린 자전적 소설 <변두리 부처>를 발표하여 휘트브레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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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귄터 그라스, 마거릿 애트우드, 아모스 오즈, 나딘 고디머, 아서 밀러, 하니프 쿠레이시 , 미셸 투르니에, 존 업다이크, 살만 루슈디, 수전 손택, 에스키아 음팔렐레, 오에 겐자부로, 우디 앨런, 은자불로 은데벨레, 주제 사라마구, 치누아 아체베, 크리스타 볼프, 클라우디오 마그리스, 폴 서룩스 | 옮김 이소영, 정혜연
출간일 2007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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