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프 쿠레이시 뒤로

1954년 런던에서 파키스탄 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67년 첫 번째 희곡 ‘흠뻑 젖은 더위’를 로열코트 극장에 올리며 극작가로서의 경력을 쌓아 갔다. 1994년 영화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의 시나리오로 아카데미상 시나리오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1990년 인도계 소년의 방황을 희극적으로 그린 자전적 소설 <변두리 부처>를 발표하여 휘트브레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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