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드림>, <소유의 종말>의 저자 제러미 리프킨의 2010년 신작, 『공감의 시대』가 [동아일보 2010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공감의 시대』는 출간 되자마자 ‘공감’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우리에게 제시하며 폭발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경쟁과 적자 생존에서 공감과 소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공감의 시대』에 독자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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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동아일보 선정 2010 올해의 책 10 (기사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