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자』김언 시인 「기하학적인 삶」으로

제 9회 미당문학상 수상!

 

『소설을 쓰자』김언 시인이 「기하학적인 삶」으로 제 9회 미당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시상식은 10월 30일 서울 중구 순화동 오페리스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상금은 3000만원입니다.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김언 시인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