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공간] 피터캣

EDM-책의공간_피터캣

책의 공간 인터뷰  : 피터캣 이한구 대표님

 

Q1. 피터캣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이 외롭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서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피터캣은 그런 분들이 언제든 마음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곳입니다. 독서 모임에 참석해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수도 있고, 책과 함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는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Q2. 이 공간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신 점은 무엇인가요?

책 좋아하는 분들에게 밝고 깨끗한 공간, 정성스럽게 꾸며진 서가, 맛있는 커피, 좋은 음악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고 개선해 갈 생각입니다.

 

Q3. 매장 내 도서는 주로 어떤 분야의 책이고, 그 중 가장 아끼시는 책은 무엇인가요?

세계 문학, 한국 문학, 인문학 도서 위주로 천여 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해서 하루키 작품 120여권과 하루키 소설 속 음악이 담겨 있는 음반 300여 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Q4. 자신 있게 추천하는 메뉴는 무엇인가요?

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커피는 필수라고 생각해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좋은 재료로 즉석에서 만드는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노르웨이 숲에서 미도리가 마시던 보드카 토닉을 포함해 하루키 소설에 등장하는 칵테일 메뉴들을 추천합니다.

 

Q5. 피터캣만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손님이나 주인 모두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종일토록 마음껏 문학에 관해 대화할 수 있는 점이 피터캣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음북클럽 활성 / 비활성 회원 모두 위 가격에서 500원 할인됩니다. 매장에 방문하셔서 나의 북클럽 페이지의 바코드 화면을 계산 전에 보여주세요.

피터캣 인스타그램: @petercat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