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공간] 디센트 카페

EDM-책의공간_디센트 (3)

 

Q1.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대구에서 태어나 줄 곳 대구에서 살고 있는 대구 토박이 박상욱입니다. 2대에 걸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 디센트 카페를 열었습니다. (영남일보 기사링크) 

Q2. 어떤 계기로 북카페를 운영하게 되셨나요?

평소에 몇 개의 독서토론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모임을 할 때마다 장소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북카페를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고민 끝에 올해 초에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Q3. 북카페 이름/ 로고에 담은 뜻은 무엇인가요?

디센트 (decent) 라는 영어 단어는 ‘괜찮은,  품위 있는, 예의 바른’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저희 공간이 이런 느낌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카페명을 지었습니다.

Q4. 공간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신 점은 무엇인가요?

실내에서 카페, 스터디, 비즈니스, 전시, 공연, 아트 마켓, 서점 등 여러 가지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드는데 중심을 두었습니다. 여러 공간들이 다양성과 개별성을 보장하면서도 기능적으로 잘 구현 될 수 있는 조화로운 인테리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Q5. 매장 내 도서는 주로 어떤 분야의 책이고, 그 중 가장 아끼는 책은 무엇인가요?

디센트 카페에는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구비해 놨습니다. 건강, 취미, 문학, 종교, 경제, 철학, 인문 등의 오래된 책부터 최신간 도서까지 약 천 권 정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아끼는 책은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입니다.

Q6. 디센트 카페 에서는 책과 관련된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나요? 

정기적인 독서 토론 모임과 저자 사인회, 작가 전시회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의 독서 모임들도 유치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서적업을 하고 있다 보니 관련 분야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겨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인연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Q7. 이용하시는 분들께 공간 이용에 대한 당부가 있다면?

저희 디센트 카페는 북카페로서의 기능 외에도 그룹 스터디룸 / 프리미엄독서실 / 북마켓 등 복합문화공간을 목적으로 기획 되었습니다. 때문에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들이 많이 방문하고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8. 앞으로 어떤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저희 브랜드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언제나 괜찮은, 변함없이 좋은 공간이 되고 싶습니다. 문화 강좌와 소규모 공연, 북 콘서트 등의 활동을 꾸준히 개최하면서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