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뒤로

1988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스러지지 않는 빛」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독산동 천사의 詩』, 『사탄의 마을에 내리는 비』, 장편소설 『호텔 캘리포니아』, 『청춘의 동쪽』, 『까마귀떼그림자』, 『가시면류관 초상』, 산문집 『내 영혼은 길 위에 있다』, 작가수첩 『반짝이는 것은 모두 혼자다』 등이 있다. 1999년 「내 마음의 옥탑방」으로 제23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홈페이지 http://www.star61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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