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열 뒤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에서 북유럽 문학을 전공했다. 1985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좋은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스웨덴어-한국어 사전과 한국어-스웨덴어 사전 등을 펴낸 바 있으며, 옮긴 책으로 『곰 인형』, 『닐스의 신기한 모험』, 『산적의 딸 로냐』, 『남쪽의 초원 순난앵』, 『천국으로 스매싱』, 『리디아의 비밀』 등이 있다. 관련도서 유럽, 소설에 빠지다 1 글 잉고 슐체, 사네커 판하셀, 나야 마리 아이트, 마로 밤부나키, 잉가 아벨레, 보그단 수체아바, 기 헬밍거, 라우라 신티야 체르냐우스카이톄, 카트리나 스토라세, 톰 나아헐 , 니콜라이 스토야노프, 한스 군나르손, 하비에르 몬테스 | 옮김 노선정, 지명숙, 안미란, 최자영, 서진석, 한성숙, 강명순, 김이선, 박경리, 김상열, 김현철 | 엮음 라르스 바리외 출간일 2009년 11월 16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