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군나르손 뒤로

1966년 스웨덴 핀스퐁에서 태어났다. 1998년 첫 소설집 『유리창 너머로』가 ‘최고의 첫 소설 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카엘 호프스트룀과 함께 시나리오를 쓴 영화 「악마」는 2003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9년에는 『알바트로스』를 발표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