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라 신티야 체르냐우스카이톄 뒤로

1976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태어났다. 영화 연출과 철학을 공부한 후 저널리스트와 편집자로 일했다. 1994년에 첫 소설집 『내 사랑 문지방 앞에서의 사흘』을 발표했고, 2000년에 극작가로 데뷔하여 여러 문학상을 휩쓸었다. 2006년 첫 장편소설 『대리석에 숨결을 불어넣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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