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나아헐 뒤로

1975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태어났다. 소설집으로 『우주 속으로』가 있고, 2005년 발표한 『느슨한』으로 제라드 월샤프 상을 받았으며 이 책은 2008년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아루샤』를 출간했다. 벨기에 신문 《데스탄다르트》의 기고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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