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우 뒤로

20세기 서울에서 태어난 활자 중독자. 문자 의존도가 높아 생각을 글로 쓰지 않으면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가 언제나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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