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삼혜 뒤로

청소년에게 한국 SF를 전파하려고 계속 쓰는 사람. 결국은 이상한 이야기를 이것저것 쓰게 되었다.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위치스 딜리버리』, 『토끼와 해파리』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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