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태어났다. 소설집으로 『우주 속으로』가 있고, 2005년 발표한 『느슨한』으로 제라드 월샤프 상을 받았으며 이 책은 2008년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아루샤』를 출간했다. 벨기에 신문 《데스탄다르트》의 기고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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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잉고 슐체, 사네커 판하셀, 나야 마리 아이트, 마로 밤부나키, 잉가 아벨레, 보그단 수체아바, 기 헬밍거, 라우라 신티야 체르냐우스카이톄, 카트리나 스토라세, 톰 나아헐 , 니콜라이 스토야노프, 한스 군나르손, 하비에르 몬테스 | 옮김 노선정, 지명숙, 안미란, 최자영, 서진석, 한성숙, 강명순, 김이선, 박경리, 김상열, 김현철 | 엮음 라르스 바리외
출간일 200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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