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태어났다. 영화 연출과 철학을 공부한 후 저널리스트와 편집자로 일했다. 1994년에 첫 소설집 『내 사랑 문지방 앞에서의 사흘』을 발표했고, 2000년에 극작가로 데뷔하여 여러 문학상을 휩쓸었다. 2006년 첫 장편소설 『대리석에 숨결을 불어넣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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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잉고 슐체, 사네커 판하셀, 나야 마리 아이트, 마로 밤부나키, 잉가 아벨레, 보그단 수체아바, 기 헬밍거, 라우라 신티야 체르냐우스카이톄, 카트리나 스토라세, 톰 나아헐 , 니콜라이 스토야노프, 한스 군나르손, 하비에르 몬테스 | 옮김 노선정, 지명숙, 안미란, 최자영, 서진석, 한성숙, 강명순, 김이선, 박경리, 김상열, 김현철 | 엮음 라르스 바리외
출간일 200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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