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헬밍거 뒤로

1963년 룩셈부르크 에슈쉬르알제트에서 출생했으며, 1985년부터 독일 쾰른에 거주하고 있다. 룩셈부르크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쾰른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주요 작품으로 『벌써 아침이 왔다』, 『늘 뭔가가 부족해』, 『진흙 두꺼비의 고요함』 등이 있다. 2002년에 세르베 상을, 2004년에는 3sa 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고향인 룩셈부르크 에슈에서 문화 공로상을 받았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