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헬밍거 뒤로 1963년 룩셈부르크 에슈쉬르알제트에서 출생했으며, 1985년부터 독일 쾰른에 거주하고 있다. 룩셈부르크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쾰른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주요 작품으로 『벌써 아침이 왔다』, 『늘 뭔가가 부족해』, 『진흙 두꺼비의 고요함』 등이 있다. 2002년에 세르베 상을, 2004년에는 3sa 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고향인 룩셈부르크 에슈에서 문화 공로상을 받았다. 관련도서 유럽, 소설에 빠지다 1 글 잉고 슐체, 사네커 판하셀, 나야 마리 아이트, 마로 밤부나키, 잉가 아벨레, 보그단 수체아바, 기 헬밍거, 라우라 신티야 체르냐우스카이톄, 카트리나 스토라세, 톰 나아헐 , 니콜라이 스토야노프, 한스 군나르손, 하비에르 몬테스 | 옮김 노선정, 지명숙, 안미란, 최자영, 서진석, 한성숙, 강명순, 김이선, 박경리, 김상열, 김현철 | 엮음 라르스 바리외 출간일 2009년 11월 16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