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 뒤로

2020년 4월 ‘콜리그’라는 이름의 메일링 서비스를 론칭했고, 2021년 8월까지 비평공유플랫폼 콜리그의 운영진으로 활동했다. 잡지 《오큘로》와 《마테리알》에 투고했다. 지금은 지식 정보 콘텐츠 플랫폼 북저널리즘에서 세상에 대한 글을 쓰고 『한국에서 박사하기』, 『내일의 뉴스레터』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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