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셀러클럽 100권 출간을 기념하는 파티가 2009년 7월 13일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먼저 동영상으로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느껴보세요^^
파티에 참석하신 분들이 참석확인을 하고 계시네요~
파티 시작시간이 가까워 올 수록 점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밀리언셀러클럽 100권 출간기념 파티의 시작을 알리는
황금가지의 김준혁 부장님.
밀리언셀러클럽 카페에서 “레이나”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덕에
미모의 여성분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셨다는 후일담이 있었습니다^^
이날 파티는 밀리언셀러 클럽의 대표작가 ‘스티븐 킹’의 단편 「제4호 부검실」
연극 시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준비된 다과 뒤로 밀리언셀러클럽의 도서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고 계신 독자분들
이어 미스트 흑백판 상영 전 밀리언셀러클럽의 작가와 번역자, 독자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영학 번역자님이 인사말을 하고 계시네요~
독자분들의 질문에 대답해주고 계신 김수현 번역자님
미스트 흑백판 상영이 끝나고 드디어 경품추첨의 시간!
밀리언셀러 클럽 전권, 스티븐 킹 걸작선 전권, 의류 상품권,
전지현 친필 사인본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1408 감독판 DVD,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 되었습니다.
밀리언셀러클럽 100권 발간기념 파티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