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CEO들의 일곱 가지 습관에 대한 내용을 다룬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의 법칙』
역자 하정필교수님의 강연회가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구로에 위치한 휴넷 상상력 발전소에서 있었습니다.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된 강연회 이지만 최근 대두되고 있는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노하우’를

듣기 위해 많은 분 들이 강의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강의 시작에 앞서 책을 살펴보고 계시는 참석자분들이십니다.


 

강연자와 참석자분들의 서로 인사하는 시간~


 

강의가 시작되자 진지한 모습으로 강의를 경청하는 참석자분들.


 

하정필 교수님은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의 법칙>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실패한 경엉법과 CEO들이 실패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자는 연구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인터뷰를 통해 실패에 대한 조기 경보 체계를 발견해 냈다고 합니다.
이 경보 체계는 조직의 복잡함, 과도하게 빠른 변화, CEO의 특성, 과장된 선전 등으로 나뉜
총 17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 질문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면 많은 기업들이 저질렀던
처참한 실패를 피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날 실패를 학습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노하우를 알고자 참석해 주신 분들은

열심히 필기를 하시면 집중해서 강의를 청강해 주셨습니다.

특히 실패한 기업의 사례로 강연을 할 때 강의에 대한 집중도는 최고조였으며

약 1시간 30분동안 진행된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의 법칙』강연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