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진 뒤로

스티븐 킹과 마이클 코넬리를 좋아하며 사다코를 뛰어넘을 호러 캐릭터를 구상 중이다. 매거진 에디터였다가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며 생업을 이어가고 있다. 본업인 글쓰기가 생업이 되는 날을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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