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현 뒤로

황금가지 제2회 신체강탈자 공모전에서 「오 사랑」으로 가작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황금가지 제8회 ZA 문학 공모전 「좀비낭군가」로 당선, 「밤이 깊어 범이 우나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IT 노동자였다. 더 오랫동안 창작 노동을 하고 싶다. 경기문화재단 장편 소설 출판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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