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신 뒤로

소설가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슬프
지만 안녕』, 『세븐틴』, 『그림 같은 신화』, 『종이인형』,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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