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리보 뒤로

1956년 산둥(山東) 성 룽청(榮城) 출생. 1981년부터 작품 활동을 하여 장편소설 『내리쬐는 햇볕(烈日)』 등과 소설집 『흑토홍토(黑土紅土)』 등이 있다. 장편소설 『흰콩』으로 문예잡지 《당대(當代)》의 최우수소설상과 톈산문예상을 수상하면서 ‘2003년 중국소설 베스트 순위’ 2위에 올랐다. 「미샹」으로 문예잡지 《당대》 올해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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