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원빈 뒤로

1966년 닝샤(寧夏) 성 시지(西吉) 현 출생. 1986년부터 작품을 발표하여 산문집 『빈 편지 봉투(空信封)』 등과 시집 『내 눈이 나를 망쳤습니다(我被我的眼睛帶坏)』가 있다. 많은 작품이 중국소설학회, 중국산문학회, 베이징문학 등의 차트에 오르고 전 중국 올해의 우수작품에 들어가기도 했다. 단편소설 「만사형통(吉祥如意)」으로 인민문학상, 소설선간상, 루쉰문학상 전국우수단편소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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