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샤라스 뒤로

1945년 프랑스 파리 출생. 1982년 데뷔작 『두세 번의 만남』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글쓰기를 해오고 있는 소설가이면서 영미 문학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희곡을 발표한 극작가이기도 하며, 배우로도 얼굴이 알려져 있다.
피에르 샤라스는 1994년 『앙리 씨』로 ‘되 마고 상’을, 2000년 『배우』로 ‘발레리 라르보 상’을 수상한 프랑스 작가이다.
그 외 작품으로 소설 『루이즈네 집에서』, 『매주 일요일에 우리는 행복했지』, 『천사의 회고록』, 『밤 직전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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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5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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