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콘래드 뒤로

1857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에 모친을, 열두 살에 부친을 잃고 외숙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했다. 1874년 폴란드를 떠나 프랑스 상선의 선원이 되었다. 그 후 밀수, 연애 및 도박 등에 연루되어 빚을 지었고 스물한 살에 권총 자살을 기도하나 미수에 그쳤다. 1878년 영국 상선의 선원이 되어 처음으로 영어를 배웠다. 1886년 영국으로 귀화한 후, 첫 단편 『검은 선원』을 발표했다. 한동안 항해와 작품 활동을 병행했다. 1898년부터 작품 활동에만 전념했다. 당대의 작가 포드 매독스 포드, H. G. 웰스 및 헨리 제임스와 교류했다. 1929년 기사 훈위를 사양하고 향년 67세로 별세하기까지 무수한 작품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암흑의 핵심』, 『노스트로모』, 『서구인의 눈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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