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화 뒤로

민음사 해외문학 편집자. 13년째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다정한 서술자』, 『돌연한 출발』, 『에세』 등을 만들었다. 쓴 책으로 『나의 손이 내게 말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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