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세이지 神田 誠司 뒤로

1959년생. 에히메현에서 자랐다. 1983년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했다. 1990년부터 오사카 본사 사회부에서 지방 행정 분야를 담당했으며 1998년부터 도쿄 본사 정치부에서 총리 관저와 자치성을 담당했다. 2005년부터 2018년 3월까지 오사카 본사에서 지방 분권, 지방 자치 담당 편집위원을 역임한 뒤 현재 지역보도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관심분야는 마을 만들기, 지방재생, 지방의회, 지방이주, 빈곤과 격차 등이다. 저서로는 『지금 지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今、地方で何が起こっているのか』(2008), 『가마가사키 유정 釜ケ崎有情』(201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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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5~80세 | 출간일 2020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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