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모 뒤로

인간 내면의 상처를 읽고 그 본질적인 원인을 밝히며 치유해 온 국내 최고의 치유자 중 하나다. 명상 치유 요법, 에너지 테라피, 인간의 무의식 풍경과 에너지 상태를 읽는 차크라 리딩, 명리 분석 등 각종 기법을 통합하여 우울증, 정서불안, 자살충동, 자폐증, 콤플렉스, 공황장애, 결정장애, ADHD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유해 왔다.
심리상담 센터에서 명상 세션을 전담하여 심리 차원에서 치유가 불가능한 내담자들의 문제를 해결하였고, 청소년과 성인 폭력사범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일반적인 내담자들뿐만 아니라, 타인을 치유하는 심리상담사, 의사, 교사, 명상가, 종교인 등의 고통까지 치유하며 그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힐러” “치유자들의 치유자”라는 평을 얻었다.
2001년부터 200여 회 이상 정기 힐링 명상 캠프를 진행하며 오쇼 명상, 도가, 불가, 천부경 수행법, 우파니샤드, 밀교 명상 등 100종 이상의 명상법과 테라피, 그룹 명상을 지도·보급해 오고 있다. 교육청 산하의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명상치유 기법을 가르치는 등 각종 공사기업체에서 강연하였으며, 현재는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를 공동 운영하며 다양한 마음의 상처들을 보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가 있다.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 http://mrc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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