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바 뒤로

쌍둥이 형제 파비오 문과 함께 그들의 고향이자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에서 지난 10년간 만화 스
토리 작가로 일했다. 상파울루의 본질을 포착한 이야기 『디: 테일즈』로 미국에서 데뷔했으며 『카사노
바』, 『피슈』, 『B.P.R.D: 1947』 등이 있다.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그가 슈퍼히어로 코믹스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은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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