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경 뒤로

1971년 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015B의 작사가와 방송 작가로 활동했으며, 1995년 《상상》에 「살아 있는 죽은 여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반복』, 소설집 『숨쉬는 새우깡』과 여성 자기 계발서 『여자 서른, 자신있게 사랑하고 당당하게 결혼하라』와 역서로 『깃털이 전해준 선물』, 『그레이시』, 『까마귀의 마음』, 『세기의 재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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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출간일 200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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