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요하임 마즈 뒤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분석가. 독일 할레 시의 기독병원에서 전싱과 수석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1990년 통일된 독일에서 동독출신들이 겪는 심리상태를 파헤친 <감정의 정신상태>가 베스트셀러로 읽히면서 유명해졌다.

관련도서
출간일 1994년 9월 1일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