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연 뒤로

1970년대 중반 부산에서 태어났다. 공상을 즐기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로맨틱함과 ‘킬빌’의 잔혹함을 똑같은 무게로 사랑하는 몽상가. 글쓴이와 읽는이가 똑같은 주파수를 맞출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당돌한 제안>, <폭풍의 그림자>, <스칼렛>, <완벽한 사냥>등이 있고, 2004년 현재 <불의 키스, 얼음의 입맞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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