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Lee Hyeri 뒤로 이혜리는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 부산에서 다섯살 배기 아들 민주와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보바 보바』,『비가 오는 날에』가 있으며 그 외 『크레용나라의 세 거인』,『노래 나라 동동』,『우리 몸의 구멍』,『꼬리가 있었으면 좋겠어』등이 있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