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레이 Jane Ray 뒤로

영국에서 태어났다. 1992년에『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단다』로 스마티스 북 상을 받았으며,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후보에 네 번이나 올라갔다. 그 외 작품으로는『할아버지를 위한 풍선』,『노아의 방주』,『달을 만지고 싶은 임금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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