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짐자 Marko Simsa 뒤로

마르코 짐자는 연출가이자 배우로 활동하면서 20년 가까이 아이들을 위한 클래식 음악 보급에 힘써 왔다.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회를 기획하고 아동 음악극을 무대에 올리는 등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피터와 늑대」, 「전람회의 그림」, 「아이들을 위한 모차르트」 등 여러 작품이 그의 손을 거쳐 무대에 올랐으며 『밤의 음악과 마술피리 Nachtmusik und Zauberflote』, 『동물의 사육제 Der Karneval der Tiere』, 『누가 음악을 연주하는 걸까? Wer macht denn da Musik?』 등 음악에 관한 많은 책을 썼다. 현재 두 아이와 함께 빈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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