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디카밀로 Kate Dicamillo 뒤로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미국 남부 지방인 플로리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플로리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생쥐 기사 데스페로』는 친구의 아들인 루크의 부탁으로 쓰게 되었다고 한다. 디카밀로는 이 책으로 2004년 뉴베리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1998년 맥나이트 예술 기금상을 받았고, 『내 친구 윈딕시』로 2001년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다. “이야기는 어디에나 널려 있고, 우리는 그것을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하는 디카밀로는 지금 미네아폴리스에 살면서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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