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조핸슨 뉴먼 Babara Johansen Newman 뒤로

자신의 첫사랑인 그림을 다시 그리기 전까지 꼭두각시 인형극을 한 적도 있고, 10년 동안은 섬유 아티스트로 활동하여 상까지 받았다. 『너무나 많은 나』, 『뒤죽박죽 괴물 얼굴』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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